2017년 12월 20일 수요일

시간을 쪼개서 글을 써보다

보안, 비밀 등 뭐 이유야 많지만 사실 시간을 쪼갤 엄두가 안나서 블로그를 오래 쉬었는데, 이제는 정신이 없더라도 좀 덜 없을때를 찾아내는 재주가 생겼다. 돌이켜보니 최근 1년 반만큼 일에 빠져서 살아본 적이 없었는데, 어느새 그냥 그렇게 사는게 몸에 베어간다.

이제 다시 글도 조금씩 써가면서 살아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