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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12월 28일 토요일
집을 사다.
미국에 온 지 이제 만 2년...드디어 우리 명의로 된 집을 구입했습니다.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구할 때까지도 못느꼈는데, 이제 집을 사고나니 '내가 미국에 정착을 하나보다' 하는 생각이 드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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